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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고흥 여성농업인센터 지역사랑 나눔 실천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고흥여성농업인센터에서는 2021년 활동을 마무리하며 프로그램 결과물을 지역민에게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재봉봉사단 ‘예쁜손모아’는 마을회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낮잠공용베개를 300여개 제작하여 나누었고, 뜨개질동아리 회원은 털목도리 60여개를 손수 뜨개질로 만들어 지역민 어르신에게 나누어 주었다.

 

 

또한, 농업인센터 이용자들이 틈나는 대로 애써 유자차 100병을 만들어 여성농업인의 권익을 위해 힘써 준 전남여성농업인단체를 통해 전남 여성농업인에게 나누어주었다.

 

 

재봉봉사단 ‘예쁜손모아’는 매월 첫 번째 토요일은 공용베개를 제작하고, 세 번째 토요일은 마을로 찾아가는 재봉봉사를 실시하며 어르신들의 의복 및 생활용품 수선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뜨개질동아리는 매주 수요일 모임을 갖고, 작품을 통해 성취감을 느낌과 동시에 지역민과 나눔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두원면에 위치한 고흥여성농업인센터에서는 여성농업인의 교육문화활동지원, 지역아동돌봄 및 학습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는 관심있는 지역여성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내실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022년도에는 여성농업인센터 운영 지원 사업비가 1천만원 증액되었으며 지역적 수요 및 특성에 맞는 교양강좌 및 문화활동 등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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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