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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강진군, 동절기 모기 유충 방제 강화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강진군보건소는 올해 여름 모기 개체 수 감소와 모기로 인해 전파되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2월 말까지 동절기 모기 유충 방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방역반 2개반 4명으로 편성해 관내 정화조, 하수구, 공중화장실, 오염된 늪지 등 모기 유충 발생 지역 111개소에 유충 구제제를 살포하고 연막소독도 병행해 협소한 공간까지 꼼꼼하게 방역하고 있다.

 

 

유충구제사업은 겨울철에 따뜻한 지하실 등에서 모기가 알을 낳고 알이 성충으로 부화하는 과정을 원천 차단하는 방법이다. 모기 유충 1마리 방제로 모기 500여 마리를 없애는 효과가 있으며, 적은 인력으로 단기간에 모기 유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이번 동절기 방역에 사용하는 유충구제제는 농약성분의 성장억제제가 아닌 공중방역전문용 유충살충제를 사용해 환경 친화적인 방법으로 인체에 무해한 약물을 사용한다.

 

 

서현미 보건소장은 “이번 방역을 꼼꼼히 진행해 모기로 인한 감염병 예방과 모기 개체수를 최대한 줄이는 것을 목표로 취약지를 중심으로 최선을 다해 방역 하겠다”라며 “군민들도 자발적 방역과 위생 유지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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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