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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광양시, 2021년 전라남도 지역정보화 분야 '우수기관상' 수상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광양시가 2021년 전라남도에서 실시한 정보화 시책 및 정보통신 평가에서 지역정보화 분야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에서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3개 정보화 분야를 평가한 결과 △광양시(지역정보화) △화순군(정보화마을) △장흥군(행정·공공 웹사이트)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양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 운영(국비 55억 원), 스마트타운 챌린지사업(국비 20억 원), 지역SW서비스 사업화 지원(국비 4억 9천만 원), 공공데이터 공모사업(국비 2억 원) 등의 정보화 공모사업 응모로 국비 81억 9천만 원을 확보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최근 개소된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광양커뮤니티센터 내)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SW를 무료로 교육하는 전남 거점으로 교육장, 프로젝트실 등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인프라를 갖춰 2023년까지 도내 4차 산업혁명 SW 전문 인재 1,000여 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금호동 일대에 40억 원을 투자해 추진 중인 ‘스마트타운 챌린지사업’인 스마트 쓰레기통, 폐지 수거 시스템, 스마트 클린쉼터 등 6개 분야 서비스가 구축되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

 

 

이주옥 정보통신과장은 “앞으로도 전자정부 신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4차 산업혁명 등 디지털 혁신도시 거점이 되기 위해 정보화 공모사업에 적극 응모해 스마트 도시 기반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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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