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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곡성군 곡성읍권 대표먹거리 '곡성깨비정식' 출시 호평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곡성군이 지난해 유명 셰프와 함께 개발한 곡성읍권 대표먹거리 ‘곡성깨비정식’이 지역 음식점에 출시됐다.

 

 

곡성깨비정식은 곡성읍권 대표먹거리 개발에 참여한 3개 음식점 중 ‘메란명가’에서 첫 선을 보였다. 깨비정식이라는 이름처럼 도깨비 방망이로 뚝딱 만들어 낸 것처럼 푸짐하다. 특히 곡성군의 특산품인 흑돼지, 토란, 멜론, 와사비에서 끌어낸 개성 넘치는 맛이 일품이다.

 

 

메인 요리인 흑돼지 석쇠구이는 흑돼지의 쫄깃함이 석쇠구이의 은은한 불향과 어우러져 더욱 맛깔스럽다. 불판에 함께 구워먹는 토란대 구이는 단맛과 짠맛이 부드럽게 조화되어 있으며 독특한 식감은 어디서도 맛보기 힘든 특별한 풍미를 더해준다. 여기에 알싸한 향이 스치는 와사비 물김치가 자칫 기름질 수 있는 입맛을 깔끔하게 정돈해준다. 아울러 아기멜론 장아찌와 신선한 야채들이 식탁을 풍성하게 한다.

 

 

고기를 적당히 먹은 뒤에는 오색빛깔 다양한 야채, 고소한 참기름과 양념장을 버무려 비빔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감칠맛 나는 토란 된장국도 식욕을 돋운다.

 

 

아직 출시 초기이지만 곡성깨비정식은 지역 주민은 물론 타지역 방문객들의 시선과 입맛을 사로잡으며 연일 호평을 받고 있다. 메란명가 대표 A씨는 “곡성깨비정식은 곡성의 맛을 담아낸 건강한 한 상이다. 많은 분들이 곡성의 맛을 느껴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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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