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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포시 마산동에 불어오는 따뜻한 기부 바람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마산동에는 연말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경희대멘토태권도 학원에서는 50여명의 아이들이 어려운 친구들을 도우려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 기간동안 모은 라면 20박스를 기부하였으며, 행복플러스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는 50만 원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비로 기부했다.

 

 

경희대멘토태권도 학원은 코로나로 힘든 상황임에도 지난해부터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라면을 모아 기부하고 있는데, 수십 종류의 온갖 라면들이 한곳에 모아져 눈이 즐거웠다.

 

 

박기호 관장은 “작년부터 아이들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라면 모으기를 시작했는데, 먹고싶는걸 참고 가져온 아이도 있고, 부모들이 한박스씩 보내주기도 한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행복플러스 노인주간보호센터는 작년에 이어 현금 50만 원을 꼭 필요한 곳에 써달라고 기부했으며, 김학임 원장은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어르신들과 즐겁게 생활하고 있어 감사를 전하고자 소액이지만 매년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며 기부의 의미를 전했다.

 

 

진혜경 마산동장은 “코로나19로 소상공인과 복지시설에서도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실텐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어려운 시기에 모두가 행복한 마산동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라면은 독거노인들과 결식아동 60가구에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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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11회 박물관 콘서트 '봄을 기다리는 포천 막걸리 한 상 요리쇼' 성공적으로 마쳐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지난 9일 포천시청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1회 박물관 콘서트–봄을 기다리는 포천 막걸리 한 상 요리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콘서트는 한국의 전통주이자 포천을 대표하는 먹거리 문화인 ‘포천 막걸리’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 요리쇼를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흑백요리사 출신 배경준 요리사가 진행한 ‘포천 막걸리 페어링 음식 요리쇼’는 막걸리와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을 요리사의 시선에서 소개하고 조리법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음악 공연 ‘음악 한 상’, 포천 막걸리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소개하는 강연, 시민들의 막걸리 사연을 나누는 ‘시민의 막걸리 한 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공연에는 포천 시민과 지역 주조업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포천 막걸리를 지역 문화 콘텐츠로 재조명하는 시간을 함께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 막걸리를 포천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