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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강진군, 산사태 피해지 복구 신속 완료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강진군은 지난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 피해지역 14개소 복구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7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집중호우 460mm가 쏟아져 강진군 칠량·대구·마량·도암면 등 총 14개소의 산사태가 발생했다. 군은 신속하게 피해지 조사를 완료하고 산림청‧행정안전부 검토를 거쳐 국·도비를 포함해 7억 6,800만 원의 복구비를 확보했다.

 

 

군은 지난 9월 초부터 본격적인 사업 착공 후 가우도와 생활권, 경작지 등 민가 피해지를 우선으로 복구했으며, 이어 칠량 명주리 임도와 대구면 용운리의 피해지 복구공사를 완료했다.

 

 

또, 피해지 조사 후 추가 접수된 소규모 피해지인 강진·대구·신전 등 5건에 대해서는 다음달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창복 해양산림과장은 “매년 지구 온난화로 국지성 폭우가 빈번해져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라며,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관리해 재해를 사전 예방하고 추가 사방사업 추진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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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