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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서천군 '농공단지 시설개선'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서천군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2021년도에 총 33억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공단지 노후시설 정비사업 및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해 기업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먼저 군은 근로자에 편의를 제공하고 농공단지를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8억원을 투입해 면적 2950㎡ 차량 80여대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하고 있으며 2022년 3월중 준공할 예정이다

 

 

또한 8억 7천만원을 투입해 장항농공단지 및 종천농공단지 내 가로등 45개소를 LED조명으로 교체·정비하고 노후 된 도로를 정비해 농공단지의 어두운 이미지개선과 에너지효율 증대에 기여했으며, 17억원을 투입 농공단지 주변 미세먼지 저감숲을 조성해 쾌적한 환경으로 정비했다.

 

 

2022년에는 농공단지 노후기반시설 개선사업에 8억 7천만원, 종천농공단지 근로자 생활복지관 건립사업에 16억 5천만원 등 총 25억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설개선과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으로 코로나로 인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경영활동 효율성을 증대하는 등 기업 환경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농공단지 관계자는 “노후 시설 개선사업으로 깨끗하게 개선된 주변 환경 덕분에 직원들도 기분 좋게 출근할 수 있게 됐고 근로자 생활복지관 건립추진으로 입주기업 및 근로자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노박래 군수는 “서천군의 일자리 창출과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농공단지 활성화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불편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농공단지 조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에는 장항원수농공단지를 비롯해 총 4개의 농공단지에 78개 기업이 입주해 활발히 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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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