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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마트 달서! "업무도 똑똑하게" 자가격리자 모니터링은 AI로~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고 효율적 자가격리자 관리를 위해 SK텔레콤과 무료사용 협약을 맺고 2022.1월부터 자가격리자 모니터링을 AI로 실시하기로 했다.

 

 

현재 달서구는 자가격리자 지정 시, 전담공무원을 즉시 배정해 “안전보호 앱”과 전화 통화 등으로 이탈여부, 건강상태를 매일 확인하고 있다. 지난 2년여간 지속적인 자가격리자 관리와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로 인해 전담공무원의 심적 피로가 쌓인 상태이다.

 

 

누구 케어콜(NUGU carecall)도입으로 매일 한 번 이상 AI 전화 모니터링 실시로, 전담공무원의 업무시간을 단축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부담감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AI 모니터링은 인공지능(AI)인 “누구(NUGU)”가 대상자에게 동시다발적으로 전화를 걸어 자연스러운 대화를 유도해 코로나19 관련 증상 발현 여부를 파악한다.

 

 

제공받은 정보로 총괄부서인 “안전도시과”는 자가격리자 상태 확인으로, 꼼꼼한 자가격리자 관리와 체계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직원들의 업무 피로도가 많이 증가한 상황에서, 자가격리자 AI 모니터링 운영으로 행정력의 부담을 줄여, 다소 직원들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안전하고 스마트한 자가격리자 관리로 코로나19 지역 재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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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