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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달서구, 대구시 청소년 선도·보호대책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21년도 대구광역시 청소년 선도·보호대책 구 ․ 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청소년통합지원구축, 청소년 선도 ․보호 활동, 청소년권익증진, 학교밖청소년 지원, 청소년 건강(위생)용품 바우처 신청 및 이용실적 등 6개 분야 12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달서구는 코로나19로 대면이 어려운 시기에 온라인(유튜브)을 통해 청소년의 고민을 들어주는 '옆집언니 고민상담소'를 운영해 청소년 우울감 해소 및 심리적․정서적 지원을 했다.

 

 

분기별 청소년 선도·보호 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해 청소년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조를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계도․단속하고,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청소년안전망 운영 활성화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타구와 달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2개소 운영하여 청소년의 이용 편의성을 높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내년 상반기에는 지역 청소년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청소년문화의 집도 개관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의 청소년단체를 비롯한 여러 청소년 기관에서 사명감을 갖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결과로써 그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내년에도 청소년에 대한 사랑과 관심으로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등 도시 달서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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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