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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제군, 코로나19피해 소상공인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감면 기간 연장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인제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하여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감면을 내년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군은 2020년 4월부터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해 공유재산 임대요율을 1%로 일괄 적용, 사용·대부료를 80%를 감경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에만 공유재산 34건, 256백만원의 감면이 이루어 졌다.

 

 

군은 코로나19 확산세로 방역강화 조치가 지속됨에 따라 소상공인 부담을 경감하기 위하여 지난 12월 24일 공유재산심의회를 거쳐 감면기간을 2022년 말까지 다시 한번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감면대상은 이전과 동일하게 공유재산을 상업용으로 사용허가·대부받은 임차인이다. 단, 대부받은 자가 대기업이거나, 주거용, 경작용으로 공유재산을 대부한 경우에는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없다.

 

 

군관계자는 “코로나19로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사용·대부료 감면 연장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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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