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3.3℃
  • 흐림강릉 18.2℃
  • 흐림서울 14.5℃
  • 흐림대전 14.3℃
  • 연무대구 13.4℃
  • 연무울산 15.1℃
  • 흐림광주 16.4℃
  • 연무부산 16.9℃
  • 흐림고창 15.9℃
  • 제주 17.7℃
  • 흐림강화 11.8℃
  • 흐림보은 11.2℃
  • 구름많음금산 11.7℃
  • 흐림강진군 15.5℃
  • 흐림경주시 14.7℃
  • 구름많음거제 15.8℃
기상청 제공

뉴스

평창군,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조례 개정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평창군은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을 위하여 지역자율방재단을 소집하였을 경우 임무 수행에 대한 보상으로 소집수당을 지급할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평창군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조례를 개정하여 2021. 12. 31. 공포하였다.

 

 

평창군은 지역에 실정에 밝고, 적극적인 활동 의지를 가진 지역주민이 스스로 공동협력체를 구성하여 재난 예방 및 경감에 일정부분 역할을 담당하는 지역자율방재단을 2010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8개 읍면에 346명이 활동 중이다.

 

 

오현웅 건설과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 재난의 다양화·대형화 추세로 행정력만으로는 부족한 대응력을 보완하고, 지역 실정에 밝은 주민참여로 민관협력 체계를 통한 피해 최소화에 이바지하는 지역자율방재단이 전문분야 및 위험성을 동반한 활동에 대한 지원이 부족한 실정에 소집수당 지급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를 개정함으로 지역자율방재단의 원활한 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