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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산청 딸기여성농업인연구회 농진청 경진대회 최우수상

애로사항 해결 컨설팅·재해대응 활동 평가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산청군 딸기여성농업인연구회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1년 품목연구회 우수활동회원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3일 산청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딸기여성농업인연구회는 지난 2003년 친환경 과실 생산을 목적으로 결성됐다. 현재 3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딸기를 재배하는 여성농업인들로만 구성된 연구회는 회원 간 질의응답과 노하우 공유 등 자체 문제해결 교육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재배 시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컨설팅과 기후 변화에 따른 병해충, 재해에 대한 대응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연구회의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산청딸기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5년 연속 수상(2027~2021)했다. 특히 지역 맞춤형 신품종 딸기인 ‘금실’, ‘메리퀸’등은 매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청군이 전국 최고 품질의 명품 딸기를 생산할 수 있도록 소비자 취향에 맞춘 품종의 재배 교육, 딸기 품종별 가공 특성 등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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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11회 박물관 콘서트 '봄을 기다리는 포천 막걸리 한 상 요리쇼' 성공적으로 마쳐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지난 9일 포천시청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1회 박물관 콘서트–봄을 기다리는 포천 막걸리 한 상 요리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콘서트는 한국의 전통주이자 포천을 대표하는 먹거리 문화인 ‘포천 막걸리’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 요리쇼를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흑백요리사 출신 배경준 요리사가 진행한 ‘포천 막걸리 페어링 음식 요리쇼’는 막걸리와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을 요리사의 시선에서 소개하고 조리법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음악 공연 ‘음악 한 상’, 포천 막걸리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소개하는 강연, 시민들의 막걸리 사연을 나누는 ‘시민의 막걸리 한 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공연에는 포천 시민과 지역 주조업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포천 막걸리를 지역 문화 콘텐츠로 재조명하는 시간을 함께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 막걸리를 포천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