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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국단자공업 주식회사 등, 남동구 저소득층에 나눔 릴레이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남동구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한국단자공업 주식회사로부터 이웃돕기 후원금 1천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3일 밝혔다.

 

 

한국단자공업 주식회사는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2천100만 원 상당의 성금을 기부해 남동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등재돼 있다.

 

 

이번에 기탁받은 후원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동구 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인주새마을금고에서 간석1동, 간석2동, 간석3동, 만수3동, 논현1동, 논현2동, 논현고잔동 등 총 7개 동에 모두 1천50만 원을 기탁했고, ㈜예그리나와 ㈜하이원시스템도 남동구 저소득 이웃들을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매서운 겨울바람에 얼어버린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한 온기로 녹여주시는 후원자분들이 있기에 겨울의 포근함이 느껴지는 것 같다”라며 “후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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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