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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마음도 건강하게’ 남동구, 극단적 선택 대응할 전문인력 확충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극단적 선택에 대한 전문적 대응을 위해 남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내 자살예방센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남동구 자살예방센터는 정신건강전문요원, 사회복지사 등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됐으며, 자살 예방사업에 관한 업무 전반을 총괄한다.

 

 

주요 사업은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자살률 감소를 위한 자살 고위험군 관리,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 시도자 위기 대응, 생명지킴이 양성 등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과 스트레스, 불안감 등을 호소하는 구민에 대한 정신 건강상담을 집중적으로 진행해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온전한 일상생활 유지를 도울 예정이다.

 

 

남동구 보건소는 그동안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관리 및 위기 상황에 대해 대응해 왔으며, 자살예방센터 운영을 통해 관련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초기 평가 및 상담 등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

 

 

최성옥 남동구보건소장은 “지역 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정신건강을 높여 사람 중심의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신건강 관련 상담 문의는 남동구 자살예방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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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