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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횡성군 전용서체 '횡성한우체' 무료 배포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횡성군이 차별화된 지역 정체성 확립 및 군정 홍보를 위해 추진한 횡성군 전용서체 '횡성한우체'개발을 완료하고, 군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횡성군은 전용서체 개발을 위해 지난 2021년 10월 5일부터 8일까지 횡성군민을 대상으로 네이버 폼을 이용해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지역 명품인 ‘횡성한우’의 뿔을 모티브로 한 단단하고 강인한 이미지의 횡성한우체 개발을 2021년 연말 완료했다.

 

 

앞으로 군은 행정 문서, 군 홍보물(품), 안내표지판 및 시설물, 각종 현수막, 포스터, 공직자 명함 등 행정 전반에 두루 활용하며 횡성한우체를 통해 지역 고유 이미지를 확립하고 군정 홍보 효과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횡성군민 및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횡성군 홈페이지에 ‘횡성한우체 페이지’를 별도 개설, 서체를 다운로드 받아 저작권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공공누리를 통해 국민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공공안심글꼴’ 등록 및 한컴오피스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추진 중에 있다.

 

 

이달환 기획감사실장은 “횡성군 고유 서체가 지역 이미지 제고 및 군민의 자긍심 고취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횡성한우체가 전 군민, 나아가 국민이 널리 사용하는 글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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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