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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해시 '내외동 골목대장 프로젝트' 시행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김해시는 3일부터 내외동 소규모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전망 구축을 위한 집수리 마을공동체 육성과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내외동 주민을 대상으로 공구대여 및 생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내외동 골목대장 프로젝트’ 사업은 공구가 필요한 내외동 주민을 대상으로 대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내외동 소규모 재생사업 대상지 내 사회적 약자(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를 대상으로 전등, 콘센트 교체, 수전 수리 등의 생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구대여는 사전 유선 신청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접수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내외문화의집으로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간단한 사용법 및 안전교육을 받으면 대여가 가능하다.

 

 

생활지원서비스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사전 유선 신청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서비스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 후, 재능기부자가 현장을 확인하고 수리가 진행된다. 교체할 재료는 신청자가 직접 구입 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내외동 골목대장 프로젝트를 통해 내외동의 지역공동체를 강화하고, 완료된 내외동 소규모 재생사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 및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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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