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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영천시, 달서구와 지역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영천시는 지난 31일 대구 달서구와 과학관의 전시컨텐츠 및 운영 방안의 정보 교류를 주요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참석했다.

 

 

영천시 보현산천문과학관은 2009년 개관해 체험중심의 천문전시체험관, 인근 숙박시설인 별빛테마마을과 더불어 ‘별의 도시’ 영천을 상징하는 관광명소로 연간 2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고 있으며, 대구 달서구는 구내 최초 천문·우주 분야의 과학관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이날 체결한 협약서의 내용은 양 기관의 과학문화·교육·체험시설 및 프로그램 등의 적극적인 홍보 및 마케팅 협력, 과학관과 관련된 전시·공연·축제 등의 공동 기획 및 개최를 위한 협력, 과학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시콘텐츠 및 운영 경험과 같은 정보 교류 등을 담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별과 우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좋은 전시콘텐츠와 과학프로그램을 적극 공유하고, 각종 행사의 공동 기획과 개최를 통해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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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