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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군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관리 협약 체결

군산시, 군산대정문원룸협의회와 환경정비 협약 체결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군산시는 군산대정문원룸협의회와 군산대 앞 완충녹지대 환경정비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군산대학교 정문 앞에 위치한 완충녹지대는 새만금북로 진입로에 위치하고 있어 군산을 찾는 유동인구가 오가며 볼 수 있는 큰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지만 나무가 우거지고 쓰레기가 쌓여있어 대대적인 환경정비가 필요한 지역이었다.

 

 

이에 시는 주민참여예산 5천만원을 활용해 묵혀있던 쓰레기를 치우고 우거진 수목전정 및 초화류 식재와 함께 인도변을 비추는 보안등을 설치해 완충녹지대를 안전하고 깨끗한 장소로 탈바꿈 시켰다.

 

 

시는 정비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완충녹지대가 지속적으로 쾌적하고 깨끗한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군산대정문원룸협의회와 오는 2025년까지 쓰레기 줍기, 시설물 청소 등 환경정화 활동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복지환경국장은 “군산시는 원활한 수목 생육 및 관리를 위해 주기적 관리를 약속하고 지역주민은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민관이 상호 협력하여 상생하는 좋은 예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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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