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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성동구 성수1가제2동, 주거취약 독거어르신 대상 가스레인지 지원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서울 성동구 성수1가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주거취약 독거어르신에게 20만원 상당의 가스레인지를 지원했다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 독거어르신으로 평소 폐지를 주우며 생활하셨으나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병원비가 많이 들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다. 설상가상으로 가스레인지가 고장났으나 새로 구입할 엄두도 내지 못해 낡은 소형 전자레인지를 사용하고 있었다. 이 상황을 전해들은 성수1가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인‘안전한 家’를 통해 가스레인지를 구입하여 설치해 드렸다.

 

 

가스레인지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가스레인지가 너무 낡아서 불도 잘 켜지지 않아 식사 해결하기가 많이 불편했는데, 이렇게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어 너무 기쁘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배경득 성수1가제2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더 외롭고 쓸쓸하게 지내고 계신 홀몸 어르신께 특별한 선물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주민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살피고 맟춤형복지서비스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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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