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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순환형 송파둘레길 완성' 송파를 빛낸 최우수 정책상 등극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송파구는 2021년 한 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둔 10개 사업을 '서울을 이끄는 송파정책상'으로 선정, 1위에 “순환형 송파둘레길 완성 및 이용 활성화” 정책이 등극했다고 밝혔다.

 

 

'서울을 이끄는 송파정책상'은 구정 발전 및 주민복리증진에 기여한 사업을 선정하여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한 시상제도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4일까지,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 및 어플을 통해 주민 대상 투표를 실시하였으며, 21개 후보 사업 중 온라인투표 결과 30%와 심사평가 70%를 합산하여, 최종 10개 사업을 선정했다. 올해 투표는 총 1,706명이 참여했다.

 

 

그 결과, ▲최우수에는 ‘순환형 송파둘레길 완성 및 이용 활성화’ ▲우수에는 ‘투게더 송송파파 도시브랜드 홍보’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및 상생지원금 지원’, ‘오금공원 배수지 공원화 사업’이 각각 선정됐다.

 

 

특히,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순환형 송파둘레길 완성 및 이용 활성화’사업은 민선7기 핵심 역점사업으로 송파구를 둘러싸고 흐르는 4개의 하천(성내천, 장지천, 탄천, 한강)을 잇는 총 21km의 순환형 산책로를 완성했다. 지난 한 해 여러 부서가 협업하여 △50년만의 탄천길 개통, △시설물 설치, △산책코스를 이용한 프로그램 운영 등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해 구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투게더 송송파파 도시브랜드 홍보‘는 송파둘레길 등 송파구 주요 명소에 구 캐릭터 조명을 설치하는 등 구민과의 소통을 적극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도 친근한 이미지의 송송파파 캐릭터를 활용하여 오래된 도시 이미지를 탈피하고 송파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다.

 

 

이어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및 상생지원금 지원’ 사업이 우수 정책을 차지했다. △임시선별진료소 2개소(올림픽공원, 문정도시개발구역) 운영하고, △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을 1인당 25만원씩 40여 만 명 주민에게 지급, △주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전국 최초로 순번대기시스템을 설치·운영하는 등 코로나 대응에 총력을 펼친 송파구 노력이 구민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었다.

 

 

아울러, ‘오금공원 배수지 공원화 사업’ 역시 우수정책으로 선정됐다. △33년간 접근이 통제되어 이용이 어려웠던 오금공원 배수지 상부를 개방해 보행코스를 제공하고, △기존 산책로와 연결해 송파구 전경을 바라보며 휴식할 수 있는 전망 명소로 탄생시킬 예정으로, 구민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도 ‘전국 최초! 성년출발지원금 지원’, ‘제21회 한성백제문화제 대백제전 빛축제’, ‘방이동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 ‘코로나 19 예방접종센터 설치 운영’, ‘부동산 정책이슈 TF팀 구성 운영’, ‘탄소중립도시! 송파가 그린(Green) 미래!’ 총6개가 장려사업으로 선정됐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에 선정된 10개 송파정책상 결과를 보면 ‘서울을 이끄는 송파’를 바라는 구민들의 염원을 알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약속드린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구민의 행복과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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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