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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수원시, 환경교육 교구·교재 개발하는 '청개구리 공작소' 첫 발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수원시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환경교육 교재·교구 개발팀 ‘청개구리 공작소’를 구성했다.

 

 

교육관 직원과 청개구리 강사단으로 구성된 청개구리 공작소는 1월 4일부터 올해 말까지 활동한다. 청개구리 강사단은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강사들이다.

 

 

청개구리공작소는 2022년부터 시행되는 자유학년제·고교학점제와 연계한 학년별 맞춤형 환경교육 교구·교재를 개발한다. 상반기에는 기존 환경교육 교구·교재를 검토한 후 새로운 교구·교재의 방향을 설정하고, 하반기에 교구·교재를 개발할 예정이다.

 

 

2014년 개관한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의 8년간 활동을 정리한 책자도 제작할 계획이다.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은 서수원 숲과 하천, 논·습지 등을 활용한 찾아가는 환경교실, 엄마와 숲 나들이, 논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형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 관계자는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교구·교재를 개발하고 보급해 환경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시민 환경교육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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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