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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수원시 대형폐기물 수거 신청서비스, 더 편리해진다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수원시의 대형폐기물 수거신청 서비스 ‘빼기’를 새해부터 웹(홈페이지)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가 지난해 1월 도입한 AI(인공지능) 기반 폐기물 배출 서비스 ‘빼기’는 행정안전부가 공식 지정한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시스템’으로 ㈜같다가 운영한다. ‘빼기’ 앱을 이용하면 손쉽게 대형폐기물 수거 신청·결제를 할 수 있다.

 

 

지난해까지는 모바일 앱으로만 수거신청을 할 수 있었지만, 올해 1월 1일부터 홈페이지에서도 신청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

 

 

빼기 서비스 도입 후 대형폐기물 수거를 신청할 때 대형폐기물 스티커(납부필증)를 구매하거나 출력하지 않아도 돼 시민들의 반응이 좋았다. 2021년 한 해 동안 빼기 서비스 신청 건수는 2만 2000여 건에 이른다.

 

 

‘빼기’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수거 장소를 입력하고, 대형폐기물을 촬영해 등록하면 처리 가격을 산출해 알려준다. 폐기물에 신청번호를 적은 쪽지를 붙여 분리수거장이나 집 앞 배출 장소에 내놓으면 된다.

 

 

또 재활용할 수 있는 중고가구와 전자제품은 전문 중고재활용센터와 연계해 매입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빼기 웹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이 더 간편하고 손쉽게 대형폐기물 수거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서비스 운영 업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자원 순환이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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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