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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당진시, 노동존중 도시로 한걸음 더 가까이!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당진시가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근로자가 노동권을 지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노동법령과 상식을 담은 노동책자(▲노동표준 취업규칙 ▲노동워크북 ▲여성 노동인권 가이드북) 3종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노동책자는 당진시 노동상담소(공인노무사 이태규)에서 직접 기획· 제작한 것으로 수년간 고용노동청에서 근무하며 축적해 온 노동법률 지식과 사례들이 총 망라돼 있다.

 

 

노동표준 취업규칙은 10인 이상 노동자를 고용하는 기업에서 필수적으로 운영·관리해야 하는 취업규칙의 표준을 제시한 것으로, 인사·노무관리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표준양식 63개를 실었으며, 특히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노동자를 위해 영문판으로도 발간해 그 의미를 더했다.

 

 

노동워크북은 노동표준 취업규칙의 심층 해설집으로 근로관계 전반에 대한 주제별 법령, 행정해석, 판례 등 최신 정보를 쉽게 풀어 설명했으며, 여성 노동인권 가이드북은 여성 노동자에게 꼭 필요한 핵심 사항들을 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당진시는 노동상담소 운영을 통해 노동법률 상담, 권리구제 등 노동권 보호를 위해 앞장 서 왔다”며 “이번에 발간된 책자가 취약계층 노동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제작된 책자는 당진시 홈페이지에서 원문파일을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시는 향후 노동현장 및 노동 인권교육 등의 교재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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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