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3.3℃
  • 흐림강릉 18.2℃
  • 흐림서울 14.5℃
  • 흐림대전 14.3℃
  • 연무대구 13.4℃
  • 연무울산 15.1℃
  • 흐림광주 16.4℃
  • 연무부산 16.9℃
  • 흐림고창 15.9℃
  • 제주 17.7℃
  • 흐림강화 11.8℃
  • 흐림보은 11.2℃
  • 구름많음금산 11.7℃
  • 흐림강진군 15.5℃
  • 흐림경주시 14.7℃
  • 구름많음거제 15.8℃
기상청 제공

뉴스

충주시,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충주시가 올해부터 시민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지역 전체와 나눈다.

 

 

시는 올해 1월부터 지역 소식지 ‘월간 예성’을 통해 ‘훈훈한 우리 동네 이야기’를 싣는다고 밝혔다.

 

 

제1호 ‘훈훈한 우리 동네 이야기’에서는 관아골 청년가게 창업자이자 도시재생 활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카페 ‘세상상회’의 이세은·이상창 부부를 소개한다.

 

 

이세은·이상창 부부는 2017년 성내동 도시재생사업을 계기로 관아골에 정착해 ‘세상상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로컬 크리에이터와 협업한 굿즈 판매·작품 전시 △보탬플러스 협동조합 조직 △플리마켓 ‘담장마켓’ 개최 등 신선한 아이디어와 추진력으로 동네 알리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상창 대표는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하게 작게는 골목, 나아가서는 충주 알리기에 힘쓰고 싶다”라며 “새해에도 다음 세대를 위한 가치 있는 도시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인수 자치행정과장은 “‘훈훈한 우리 동네 이야기’를 통해 시민들의 마음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이웃들의 훈훈한 사연을 적극적으로 소개할 수 있게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세은·이상창 부부를 시작으로 매월 ‘훈훈한 우리 동네 이야기’를 통해 지역에 잘 정착하고 주민과 화합하는 일반시민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소개함으로써, 시민들의 마음에 위로와 감동을 주고 ‘소통과 공감으로 화합하는 충주’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훈훈한 우리 동네 이야기는 ‘충주시청 홈페이지 / 더가까이, 충주 / 미디어충주’메뉴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배너
배너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