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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청주기록원, 1월 7일 개원 및 선포식 개최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청주기록원이 오는 7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청주기록원은 청주시기록관이 승격한 것으로, 국내 시·군·구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설립되는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이다.

 

 

청주기록원은 주요 시정자료, 각종 인·허가 문서, 청주시 경관 사진과 영상을 비롯해 우호 기관과 교류하며 생산한 행정박물 등 다양한 유형의 행정 기록과 기증받은 민간기록 42만 권(점)을 보유한다.

 

 

이번 영구기록물관리기관 승격으로 주요 행정기록물을 장기적으로 보관할 수 있게 됐으며 청주시 산하 기관, 유관 단체, 일반 시민의 장기적 보존이 필요한 기록까지 수집·관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갖게 됐다.

 

 

청주기록원 개원을 기념하고 비전을 밝히는 선포식은 1월 7일 오후 2시 청주시기록관 일원(복대동)에서 열릴 예정이며, 개원식에는 청주시장을 포함한 유관 기관 관계자와 학계 인사, 그리고 기록 활동에 도움을 준 시민들이 함께해 기쁨을 나눌 계획이다.

 

 

이어 1월 9일부터 31일까지 청주기록원 일원에서는 개원 기념행사를 마련해 시민들의 옛 기록 디지털 스캐닝, 시민기록활동가 좌담회, 세미나 등을 펼친다.

 

 

시 관계자는 “청주기록원은 기초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의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이라며 “선조들의 기록문화를 계승하고 더 나아가 우리의 삶을 후대로 잇는 새로운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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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