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3.3℃
  • 흐림강릉 18.2℃
  • 흐림서울 14.5℃
  • 흐림대전 14.3℃
  • 연무대구 13.4℃
  • 연무울산 15.1℃
  • 흐림광주 16.4℃
  • 연무부산 16.9℃
  • 흐림고창 15.9℃
  • 제주 17.7℃
  • 흐림강화 11.8℃
  • 흐림보은 11.2℃
  • 구름많음금산 11.7℃
  • 흐림강진군 15.5℃
  • 흐림경주시 14.7℃
  • 구름많음거제 15.8℃
기상청 제공

뉴스

통영시, 순풍순풍 함께 걸어요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통영시는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연계 프로그램 운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66백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코리아둘레길(해파랑길, 남파랑길, 서해랑길, DMZ평화의길) 전체 노선 개통을 대비하여 걷기 여행객들의 이용 및 편의 제공을 통해 코리아둘레길 이용 확대와 국내 외 관광객들이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매력 있는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관광 만족도 제고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목표를 하고 있다.

 

 

통영시는 남파랑길 29코스(무전동 해변공원↔남망산조각공원 17.6km) 구간에 쉼터시설을 운영하여 휴식공간 및 관광정보 제공, 물품보관, 세탁 등 걷기 활성화 서비스 프로그램 연계 및 운영 지원하는‘순풍순풍 함께 걸어요’를 공모 신청하였고 1차 서류심사 선정 후 지난 12월 27일 최종심사를 거쳐 12월 29일 최종 선정되었다.

 

 

통영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코리아둘레길 홍보 및 걷기여행에 대한 새로운 인식확산 및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걷기여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