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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천안시 드림스타트, 영양제 지원 및 성교육 실시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연말을 맞이해 일 년간 생활 속 건강 습관 목표를 실천한 사례관리 아동 176명을 대상으로 31일까지 영양제 지원 및 성교육을 실시했다.

 

 

드림스타트는 연초 사례관리 아동들에게 제공된 드림 활동 수첩을 통해 아동과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함께 건강 습관 목표를 설정하고 매월 아동의 건강 습관 실천을 모니터링했다.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비타민D와 칼슘이 포함된 종합비타민을 제공해 1년 동안 열심히 건강 습관 목표를 실천한 아동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다가올 2022년에도 건강 습관을 실천할 원동력이 되도록 했다.

 

 

성교육의 경우에는 먼저 양육자에게 아동 성교육의 필요성 및 올바른 지도 방법을 주제로 비대면 성교육을 실시했다. 그 후 각 가정에 성교육 교재를 지원해 양육자가 아동들을 직접 지도하도록 했다.

 

 

영양제를 지원받은 윤 모 아동의 학부모는 “왜 아이에게 성교육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됐고, 지원해 주신 교재를 잘 활용해 아이를 지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영양제 지원과 성교육을 통해 코로나19가 지속되며 가정 내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진 아동들의 영양불균형 문제를 줄이고, 아동들의 올바른 성 인식을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시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주기적인 모니터링으로 아동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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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