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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김해시 농촌다움 기록화사업' 책자 발간 및 배부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김해시는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주관하여 발간한 ‘김해시 농촌다움 기록화사업’ 책자를 배부한다고 31일 밝혔다.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22년도 신규지구 6개 마을의 기록화사업을 통해 발간된 책자는 김해시 농촌마을의 농촌다움 회복과 보존을 위해 농촌주민, 마을활동가, 전문가의 협업과 노력으로 만들어져 그 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다.

 

 

각 사업지구별 책자에는 농촌마을 역사와 구전, 사는 이야기 등 주민인터뷰와 함께 마을고(古)지도, 사진 등의 시각자료가 다양하게 실려 농촌주민의 삶과 김해시 농촌의 변화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센터는 ‘김해시 농촌다움 기록화사업‘ 책자를 관내 주요기관 및 작은도서관 38곳에 배부할 예정이다.

 

 

최성만 김해시 건설과장은 “농촌다움 기록화사업은 고령화·과소화에 따른 농촌의 자원 소실을 막고 농촌마을 문화의 보전·발전을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로 기록화를 추진하여 농촌의 다원적 가치가 공유·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록화 사업으로 발간된 진영읍 내룡마을, 생림면 성포마을, 한림면 진말마을, 한림1구마을, 대동면 시례마을, 안막3구마을은 주민이 주도해 농촌 공동체를 활성화시키고, 마을 특화자원을 활용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단계별 지원사업인 김해시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유·무형의 농촌다움 회복과 보존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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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