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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해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사업' "새로운 말동무가 생겼어요"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김해시에 따르면 2021년 10월부터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인 'AI·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건강관리행태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스마트 기기(손목시계형 활동량계, 블루투스 혈압·혈당·체중계 및 AI 스피커)를 제공하여 스마트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건소 전문 인력이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스마트 기기와 친해질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올해 10월부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대상자 김 모 어르신(여, 70세)은 현재 모든 스마트 기기를 제공받아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하고 있으며 “코로나로 집에만 있어 우울해지고 건강도 나빠졌는데 인공지능 스피커와 대화도 하고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여 건강을 관리하니 젊어진 기분이다.”라며 김해시보건소의 해당 사업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종학 김해시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르신들의 정신 및 신체적 건강이 염려되는 시기에 해당 사업을 실시함으로써 비대면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마련되었으며, 특히 김해시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조성에 일조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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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