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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당진 합덕연지마을, 농촌체험 휴양마을 '엄지 척'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2019년 농촌체험 휴양마을로 지정된 당진시 합덕읍 ‘합덕연지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하는 ‘2021년 농촌체험휴양마을 평가’ 체험과 교육 두 가지 부분에서 2등급에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농촌관광 이용자의 만족감을 높이고 관련시설 및 서비스 수준 등을 향상시키기 위해 농촌 관광사업에 대한 평가 및 등급결정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등급결정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외부 평가전문기관은 지난 7월부터 현장심사를 진행,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평가했으며, 그 결과 합덕연지마을은 체험과 교육 부분에서 2등급으로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관광객들에게 제공한 볏짚 공예와 고구마 캐기, 계란꾸러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마을 경관개선을 위한 가로 꽃길 조성 등 주민 공동체와 노력한 부분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특성을 살린 농촌체험휴양마을 육성을 통해 당진만의 매력이 있는 활력 넘치는 행복한 농촌마을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2022년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에는 합덕연지마을 외에도 고대면 당나루물꽃마을, 석문면 푸레기마을, 순성면 백석올미마을, 순성면 왕매실마을 등의 체험마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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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