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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강북구, 2022년 마을기업 공모… 최대 5천만원 지원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서울 강북구가 ‘2022년 사업비 지원 마을기업’을 모집한다.

 

 

‘마을기업’이란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는 일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하는 동네 단위의 기업을 말한다.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으로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마을공동체 이익을 실현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내년 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신청서, 사업계획서, 마을기업 회원 명단 등을 작성해 강북구청 마을협치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강북구에 거주지 또는 직장주소를 둔 주민 5인이 출자한 기업이면서 지역주민 비율이 70%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기업의 조직형태는 민법에 따른 법인, 상법에 따른 회사,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 농어업경영체법에 따른 영농조합 등 법인이어야 하고 법인 설립을 완료한 조직 형태만 마을기업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1차년도와 2차년도 신청 기업은 각각 입문교육(7시간)·전문교육(4시간)을 이수한 경우에만 지원할 수 있다. 마을기업은 강북구의 현지조사와 적격검토 절차 이후 1차 서울시, 2차 행정안전부의 심사로 최종 결정된다.

 

 

이번 공모에서 1차년도(신규)로 지정된 마을기업은 최대 5천만원, 2차년도(재지정)와 3차년도(고도화)로 지정된 마을기업은 각각 3천만원, 2천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보조금의 20% 이상은 마을기업이 공동출자하여 자부담해야 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는 마을기업을 육성해 자립과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며 “관심있는 법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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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