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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천 청년의 삶이 한 눈에…인천시,‘인천광역시 청년통계’개발

청년인구, 가구, 경제활동, 고용⋅구직 등 9개 분야 91개 항목 분석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추진 중인 인천시가 인천 청년의 삶을 한 눈에 볼 수 있는‘인천광역시 청년통계’를 개발·공표 했다고 밝혔다.

 

 

청년통계는 청년의 인구, 인구 동향, 가구, 인구 이동, 주택, 건강, 참여⋅복지, 경제활동, 고용⋅구직 등 9개 분야 91개 항목의 분석 내용을 담은 것으로 인천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 등에 활용된다.

 

 

통계분석은 2020년 11월 1일 기준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 청년인구 85만 4천명(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인천광역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신규 개발된 청년통계는 정부, 공공 기관, 인천시 관련부서 등 다양한 기관에서 생산하는 행정자료와 기존 통계자료를 집계⋅연계⋅결합해 분석하는 행정통계 방식을 개발·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인천시에 거주하는 청년인구는 853,655명으로 전체 인구의 29.0%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국 청년인구 평균(28.4%)보다 높다. 시도별로는 여섯 번째에 해당된다.

 

 

청년 가구 수는 전년 대비 1.9%(4,730가구) 증가한 254,539가구로 전체 일반가구의 22.2%를 차지했으며, 청년 가구의 가구원 수는 1인 가구(42.3%)가 가장 많고, 3인 이상 가구(35.9%)와 2인 가구(21.8%)가 그 뒤를 이었다.

 

 

인천시로 전입한 청년인구는 73,562명, 전출은 80,359명으로 6,797명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전출지역은 경기(47.6%), 서울(28.3%), 충남(4.1%) 등이었으며 주된 전출 사유는 직업(39.1%), 가족(26.7%), 주택(18.8%) 등이다.

 

 

주택을 소유한 청년 가구는 83,214가구로 전체 청년 가구의 32.7%를 차지했고, 영유아자녀를 양육하는 청년가구의 51.9%(32.407가구)가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 건강보험 적용 인구는 857,312명으로 전체 건강보험 적용 인구의 29.5%를 차지하며, 직장 가입자가 75.8%(650,19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 중 1회 이상 문화예술 및 스포츠 관람을 경험한 사람의 비율은 72.0%로 전년 대비 5.6%p 감소했으며, 영화 관람(93.9%), 연극·마당극·뮤지컬(20.1%), 스포츠(14.0%) 등의 순으로 관람 비율을 보였다.

 

 

청년층의 고용보험 피보험자는 전년 대비 0.2% 증가한 226,050명으로 전체 피보험자의 36.8%를 차지했으며, 종사 산업별 비율은 제조업(32.2%)이 가장 높았으며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15.5%), 도매 및 소매업(12.6%) 순으로 나타났다.

 

 

인천 청년 통계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누리집(인천 데이터포털→데이터 개방→통계 간행물→기타 지역통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헌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정책 수립에 필요한 다양한 지역통계를 작성해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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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