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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구미시, 시내버스를 활용한 스마트 대기오염 측정사업 실시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구미시가 도내 최초로 시내버스를 활용한 스마트 대기오염 측정사업에 착수했다

 

 

구미시와 경상북도가 연계하여 추진하는 '공공서비스 지원 스마트시티 플랫폼'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시내버스 2대에 스마트 대기오염 측정기를 설치하여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구축·분석을 통해 환경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기존의 대기오염 측정기는 지상 높은 곳에 설치되어 있어 시민들이 체감하는 대기질 측정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온 반면 시내버스를 활용한 측정은 시민 눈높이에서 이뤄지는 만큼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내버스 외에도 버스 승강장과 건물 옥상에 고정식 측정기를 설치하여 미세먼지, 악취 등 10여 가지 항목을 측정하고 비교·분석을 통해 센서의 정확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며, 향후 인공지능 기반 키오스크와 연계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5억원 규모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에브리랩이 측정센서 및 장비 개발을 담당하였으며 일선교통이 실증 대상 차량을 제공하는 등 여러 기관과 업체들의 협업으로 이루어졌다

 

 

안풍엽 구미시 정보통신과장은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사업으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대기질 측정을 통해 환경개선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향후에도 시민생활과 밀접하고 다양한 사업을 통해 스마트 선도도시로 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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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