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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구 중구, 2호선 청라언덕역에 '스마트 도서관' 개관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대구 중구는 ”코로나19 시대 지역민의 비대면 대출‧반납 서비스 수요에 부응하고 출퇴근길을 활용해 편리하게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접근성이 높은 2호선 청라언덕역사 내에 스마트도서관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지난 4월 대구시에서 실시한'2021년 스마트도서관 구축 지원 사업'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중구는 총사업비 6,850만원을 투입해 다양한 분야의 베스트셀러 230여 권을 비치했으며 12월 말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를 정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도시철도공사의 장소제공 협조를 받아 2호선 청라언덕역 개찰구 쪽에 설치되었으며 지하철 운영시간(05:30 ~ 23:30)에 연중무휴로 이용가능하고 대구통합도서관 모바일회원증, 책이음회원증을 이용해 대출일 포함 15일간 1회 대출시 2권까지 빌릴 수 있다.

 

 

현재 중구에는 시립중앙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중앙로역 스마트도서관에 이어 두 번째 스마트도서관 개관이며 지역 주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독서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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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