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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구 북구청, 청소년참여기구 정책간담회 개최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대구 북구청은 12월 29일 오후 5시 북구청 직소민원실에서 ‘구청장과 함께하는 청소년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소년참여위원 4명과 청소년운영위원 5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각 위원회 활동 소개에 이어 자유토론을 겸한 정책 건의 순으로 진행되었고, 청소년으로서 고민하고 느끼는 지역문제에 대해 편안하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청소년참여기구는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를 통틀어 일컫는 말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눈높이 정책 제안의 기능을 하는 위원회로 북구청소년회관에서 운영 중이고,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수련시설의 운영과 프로그램 관련 직접 자문과 평가에 참여하는 위원회로 관내 청소년수련시설인 북구청소년회관과 북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각 모집·운영하고 있다.

 

 

이날 청소년들은 최근 많이 이용하고 있는 전동킥보드 전용 주차장 설치, 사용하지 않은 참고서나 문제집을 기부할 수 있는 기부 플랫폼 구축,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강북과 강남의 청소년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 마련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건의하였고, 구청장이 현황과 문제점, 해결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느끼고 있는 생활 속 불편사항이나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제안을 해 준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리며, 지금의 청소년들이 과거와 달리 객체가 아닌 주체로서 이 사회에서 당당히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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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