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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국가등록문화재 제371호 횡성성당 야간경관 조명사업 준공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국가등록문화재 제371호로 지정된 횡성성당 야간경관조명사업이 지난 17일 준공되었다.

 

 

이번 사업은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시행되는 ‘문화재 야간경관조명 설치사업’의 일환으로, 국고 보조를 받아 추진되었다.

 

 

횡성성당은 1955년 완공되어 근대천주교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2008년 국가등록문화재에 지정된 횡성의 근대문화유산이다. 야간경관조명 설치사업은 문화재에 훼손이 가지 않는 범위에서 진행되었으며, 본당 전체를 아우르는 아름다운 야경이 만들어졌다.

 

 

장유진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횡성성당 야간경관조명 설치사업으로 인근 군민뿐만 아니라 성당 방문객의 야간 안전을 확보할 수 있었으며, 문화재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확보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관내 문화재에 대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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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