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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여수시, 대형폐기물 배출 온라인 서비스 개편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여수시는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를 간편히 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내년 1월 3일부터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대형폐기물 배출은 종량제 물품을 판매하는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구매해 폐기물에 부착 후 배출하거나, ‘오케이 통합예약’ 사이트에서 온라인 결제 후 스티커를 출력해 배출하는 두 가지 방법으로 운영되어 왔다.

 

 

기존 온라인 배출방법은 결제 후 스티커를 출력하고 도시관리공단에 전화로 통보해야하는 등 많은 번거로움이 있었다.

 

 

새롭게 운영될 시스템은 여수시도시관리공단에서 관리하며, 대형폐기물 온라인 배출신고 사이트에 접속해 결제 후 신고하면 된다.

 

 

결제 후 도시관리공단에 별도로 전화 통보를 할 필요가 없으며 접수 및 수거 현황도 문자로 통보된다.

 

 

또한 결제 후 스티커를 출력하여 부착하는 방법 외에도, 신고필증번호를 발급받아 수기 작성 배출도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대형 폐기물 배출 온라인 서비스를 개편하면서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효율적인 수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올바른 폐기물 배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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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