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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담양군, 2023년 국도비건의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담양군이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2023년도 국비 확보 체제에 돌입했다.

 

 

담양군은 29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부군수를 비롯한 국ㆍ실ㆍ과ㆍ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국도비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형식 군수 주재로 진행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에서 발굴한 사업에 대해 지속가능한 정책 방향과 현안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논의했다.

 

 

신규 사업으로는 생활체육공원형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담양 역사박물관 건립, 정원 속의 동화미술 공원 조성사업,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대전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24건이 발굴됐다.

 

 

아울러 계속 사업인 평화예술공원 조성, 담양군 문화도시 조성, 담양호 수변길 조성사업, 도시재생 및 농촌중심지활성화, 한국정원문화원 조성사업, 고서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14건에 대해서도 연차적 사업비를 지속 요구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나온 국도비 건의사업 외에도 담양이 지향하는 추가 사업과 공모사업을 발굴해 전남도와 중앙부처에 중점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최형식 군수는 “올해 예비문화도시로 지정된 우리군이 앞으로 문화예술도시에서 더 나아가 문화산업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달라”며, “차기 국정과제에 따른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안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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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