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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함안군, 특산자원 융복합 제품개발을 위한 RnD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함안군은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으로 소비자의 소비트렌드에 맞게 농산물 가공상품 개발을 위해 실시한 R·D 연구결과 보고회를 함안농부협동조합 별별농장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함안농부협동조합 임원 3명, 군관계자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보고회에서는 충남 청운대학교산악협력단 김재광 책임연구원이 연구용역 수행과정과 최종 성과물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를 보고했다.

 

 

함안군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인 쌀, 콩, 야채 등을 이용한 선식 3종(이용식용, 노인식용, 일반식용) 개발에 따른 배합, 제조, 포장, 유통방법에 대한 연구 및 원재료 전처리에 대한 연구결과를 공유했다.

 

 

이어서 농산물 가공에 있어 제품수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과 소비 트렌드에 맞는 포장방법 및 생산된 제품이 소비자에게 신뢰감을 주고, 안전하게 유통 될 수 있도록 성분 표시사항과 유통기한 설정에 대한 연구결과를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당일 현장 참석자를 대상으로 시제품에 대한 시식진행과 연구개발과정에서 실시한 도시민 대상 시식 및 설문평가에 대해 정보를 교류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특허청에 특허출원을 실시하여 소비자 신뢰도를 한층 높이고, 2022년에는 본격적으로 생산 유통을 할 수 있도록 제품생산 기반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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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