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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천시, 2021년 고용노동부 지역 노사민정 협력활성화 우수지자체 선정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이천시는 29일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고용노동부 지역 노사민정 협력활성화 사업 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전했다.

 

 

본 사업은 지역 노사민정협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지역 내 노사민정 협력사업을 통하여 지역 노사관계 안정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이천시는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사업 부문에서 공동주택 노동자와의 사회적 대화를 통한 노동권익증진 방안 모색, 마을공동체와 함께하는 대형물류창고 안전문화 확산 협업사업으로 공모하여, 총 65개 지자체 중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올해 이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공동주택 노동자와의 간담회 개최, 공동주택 노동자 분과 구성, 관련 조례 개정 추진, 입주민과 경비원과의 관계 개선을 위한 의사소통교육, 공동주택 노동자 권리보호를 위한 홍보 영상 제작 및 배포 등을 추진하였고, 물류창고가 많은 이천시의 지역특성에 맞춰 지역주민과 함께 물류환경안전TF팀을 구성하고 우리 지역 마을 물류안전을 위한 전문가 포럼 개최 및 산재 예방 캠페인을 통해 물류 산업재해 제로화를 이끌어 내고자 하였다.

 

 

본 사업을 이끈 이천시 노사민정협의회 이현경 사무국장은 “물류기업과 지역주민과의 보이지 않는 환경·안전의 문제를 사회적 대화를 통하여 해결해 보자는 내용으로 물류환경안전TF팀을 구성한 시도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이천시 노사민정협의회에서는 지난 2일 물류환경안전TF팀 교육·토론을 위한 워크숍에서 산업재해 제로화에 앞장서고, 질 좋은 일자리를 위해 노동자의 안전과 노동권을 지켜내자는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시민과 물류기업과의 공존체계를 계속해서 구축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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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