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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남 로봇랜드 다양한 볼거리, 체험학습으로 내년에도 좋은 성과 기대

코로나19 상황에도 로봇랜드 방문객 33만 명, 지난해 대비 2배 증가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로봇랜드는 2019년 9월 로봇 테마파크, r·d센터, 컨벤션센터가 개장되었다. 특히 테마파크는 로봇을 주제로 한 특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42가지의 전시체험학습관과 각종 놀이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로봇랜드는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여러 우여곡절이 많았던 사업이다. 사업을 추진한 민간사업자와의 갈등과 소송, 2020년 1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로봇랜드 운영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사업을 추진해온 행정기관에서는 어렵게 유치하고 추진해온 로봇랜드를 정상화시키기 위해 관계기관인 경상남도를 비롯한 창원시, 로봇랜드재단이 공동으로 협력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한 과정에서 올 한 해를 뒤돌아보면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도 테마파크 방문객이 33만 명으로 지난해 대비 약 2배가량 늘었다.

 

 

테마파크 방문객이 대폭 늘어나게 된 배경을 보면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지난해부터 2022년까지 로봇콘텐츠 국비 사업(85억 원)을 확보해 로봇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 방역게이트설치, 동시수용 입장인원 관리, 코로나19 단계별 야외시설 운영 등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 방역수칙 준수와 예방을 최우선 해 확진자가 발생한 사례가 단 한 건도 없는 점도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로봇랜드는 도내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로봇체험학습과 4차산업 미래세대를 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도내 유치원,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가상현실, 인공지능, 코딩교육 등 다채로운 학습의 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그동안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9월부터 경상남도, 경남교육청, 교육지원청에서 로봇체험학습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고, 12월에는 교육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어 2022년도부터 체험학습 예산도 지원될 전망이다.

 

 

한편 내년도 로봇랜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으로는 총 6개 사업 62억 원 으로 △로봇콘텐츠개발사업(27억원), △경남지역혁신프로젝트(1억원), △서비스 로봇육성사업(25억원),△r·d활성화지원사업(6억원),△컨벤션센터마케팅사업(1억원),△로봇인재육성사업(2억원)을 추진하게 된다.

 

 

권택률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은 “로봇랜드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와 국도 5호선이 전면 개통되면서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고, 코로나19 시대에 가족들 나들이 쉼터는 물론 학생들이 로봇에 대한 이해와 학습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말했다.

 

 

경남 마산로봇랜드의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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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