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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양산시, 행복한 출생가정 택시이용비 지원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양산시가 출생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임산부 및 영유아동반가정에 이동 편의 제공을 위해 '행복맘 택시이용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임신·출산·양육에 있어 실질적인 혜택 제공을 위해 전액 시비로 지원되며, 양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임산부 및 만 12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동반한 가정에 연 12만원(월1만원) 한도 내에서 택시이용비를 지원한다.

 

 

이용자 등록 신청은 2022년 1월 3일부터 신분증, 계좌번호가 적힌 통장(사본), 임신확인서 등을 구비하여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건소에 방문신청하고, 거동불편 등의 사유로 동일 세대원에 한해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이후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양산시 대표 이메일을 통해 영수증, 택시 이용내역 캡처자료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고, 제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지원금을 확정하여 신청된 계좌로 입금하는 방식이다.

 

 

김민서 여성가족과장은 “임산부와 영유아동반가정에 택시이용비를 지원함으로써 산모·신생아의 건강 증진 및 출생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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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