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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남 고성군, 2021년 가로경관 개선(벽화)사업 완료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고성군은 12월 27일 고성읍 동외리 123-9번지 일원에서 시행된 ‘2021년 가로경관 개선(벽화)사업’을 완료했다.

 

 

개선(벽화)사업 대상지인 동외리 123-9번지 일원은 공동주택이 밀집해 있고 주민 통행량이 많은 지역으로, 노후가 심한 가로변의 담장과 옹벽을 정비해 통행인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개선 내용은 △벽면 세척 및 도색 △고성 상징 캐릭터 ‘온고지신’을 활용한 포토존 조성 △고성의 상징인 공룡과 자연환경을 형상화한 조형물 설치 등이며, 기존의 단순 벽화 형식에서 벗어나 입체적 경관개선을 시행했다.

 

 

사업 과정에서도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디자인을 사전에 검토하고, 내구성과 유지 보수성을 고려하는 등 다양한 각도에서 완성도와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후한 도시구조물과 주거지역의 경관을 개선해 아름다운 가로환경과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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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