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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해시 누리집에 '규제 디딤돌' 개설, 중앙법령 내 규제 개선까지 건의 가능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김해시는 시민생활과 경제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시 누리집 내 ‘규제 디딤돌’ 코너를 개설해 오는 2022년 1월 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규제 디딤돌’은 시민들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건의하면 시에서 이를 중앙기관에 건의하거나 자체적으로 개선하는 소통의 장 역할을 하게 된다.

 

 

시 자치법규 규제 개선을 건의하는 ‘시민․기업 규제입증 신청’ 창구와는 다르게 중앙법령 내에 있는 규제 개선까지 건의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함으로써 시민생활 전반의 규제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규제 디딤돌’을 통한 규제 건의는 시 누리집 내 정보공개 ' 행정규제개혁에서 하면 되고 이외에도 시 누리집 ‘시민․기업 규제입증 신청’,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신문고’,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옴부즈만’ 등 다양한 규제개혁 신고채널을 통해 규제 애로사항을 건의할 수 있다.

 

 

이선미 법무담당관은 “규제 개선은 행정에서 혼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시민, 기업이 모두 함께 풀어나가야 할 과제”라며 “불필요한 규제에 대해 언제든지 시 누리집을 이용해 주기 바라며 규제 발굴부터 개선까지 함께 추진해서 규제 없는 김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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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