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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동작구, 새해에도 공공일자리 창출해 '완전회복' 뒷받침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동작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및 지역방역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내달 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일자리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취업 취약계층의 사회경제적 자립 기반을 형성하도록 지원하고, 동시에 코로나19 속 방역관리 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해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보장하고자 추진했다.

 

 

모집 분야는 지역공동체 일자리(6개 사업, 총 18명)와 지역방역 일자리(10개 사업, 총 106명)며, 활동기간은 각 5개월과 3개월간이다.

 

 

먼저 지역공동체 일자리는 ▲우산 무상수리 ▲핸드메이드 유아용품 ▲공원녹지환경개선 등 총 6개 분야며, 지역방역 일자리는 ▲자가격리자 위생키트 관리 ▲동 방역소독 등 생활방역 10개 분야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신청 대상은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어야 하며, 지역방역 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로 생계 지원이 필요한 취업 취약계층 등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내달 7일(금)까지 주민등록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전혜영 일자리정책과장은 “내년에도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 및 어르신을 위해 공공부문에서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해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어르신일자리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3차에 걸쳐 ‘2022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총 2738명을 모집한다.

 

 

1차 모집은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총 2127명을 선발했으며, 선발된 참여자들은 내년 1월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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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