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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태백시, 고3 학생과 함께 소통의 시간 가져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태백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고3 학생들과 함께 소통을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상황에서 수능준비 또는 취업준비로 고생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앞날을 응원하며 학생 개인 의견과 시정 발전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개진하며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가지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태백시장, 평생교육과장, 담당, 관내 5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40여 명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가한 학생들은 “코로나 19로 인해 2년 동안 축제, 체험학습 등의 기회가 줄어들어 아쉬웠는데 내년부터는 코로나 방역을 철저하게 하여 안전하게 행사 등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관광,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개진했다.

 

 

태백시장은 “오늘 참석해 주신 학생 여러분과 학생들을 인솔해 주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코로나 19라는 위기 속에서 수능준비 또는 취업준비로 고생했을 학생 여러분들의 새로운 앞날을 응원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 개인의 의견과 시정 발전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를 개진하여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학생들이 내놓은 다양한 의견들을 시정 및 교육 정책에 적극 검토하고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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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