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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유동균 마포구청장,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민주주의 '자유장' 수상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지난 29일 세계자유민주연맹(World League for Freedom·Democracy)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 포장 ‘자유장(Freedom Award)’을 수상했다.

 

 

세계자유민주연맹은 타이완에 총 본부를 둔 국제 민간기구로써, 자유와 민주주의를 주된 가치로 내세우며 현재 139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포장 ‘자유장’은 2001년부터 자유민주주의 가치 창달, 세계 평화 등에 이바지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써, 세계 자유민주 수호의 공적이 있는 후보자를 심사위원회 검증을 통해 수상자로 결정한다.

 

 

유 구청장은 민선 7기 마포구 핵심 공약 사업의 공로를 인정 받아, 29일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마포구지회장 이‧취임식에서 야오잉치 세계자유민주연맹 총재를 대신해 조용근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자문위원으로부터 자유장과 휘장을 전수받았다.

 

 

마포구는 ‘MH마포하우징’을 통해 재난‧강제퇴거 등 각종 위기로 갈 곳을 잃은 구민에게 임시거소와 공공임대주택 등을 지원하는 주거복지 정책을 펼침으로써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또한 주민과의 양방향 정책소통 플랫폼인 ‘마포1번가’를 운영해 주민의 소중한 의견이 실현될 수 있는 소통행정의 기반을 마련하고 이러한 소통을 기반으로 한발 앞서 다양한 혁신 정책을 펼친 점도 높이 평가 받았다.

 

 

이와 함께 민선 7기 마포구의 대표사업으로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보다 먼저 추진한 2027년까지 ‘500만 그루 나무 심기’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구에서는 지금까지 민관 협력으로 목표치의 약 44%에 달하는 222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고 한국자유총연맹마포지부와 홍제천 정화사업을 진행하는 등 전세계적인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방정부의 모범사례를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아울러 평화대학을 개설해 구민을 대상으로 평화의 소중함과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교육하고 있으며,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남북 화해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자유장 수상은 구민 행복을 위해 소통과 혁신으로 쉼 없이 달려 온 결과물이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시행해 모두가 행복한 마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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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