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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관악구, 2022년부터 보훈예우수당 두 배 인상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관악구가 2022년 1월부터 보훈예우수당을 월 4만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보훈예우수당’은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급하는 수당으로 구는 지난 2018년 ‘서울특별시 관악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원 법적근거를 마련했으며, 이후 2019년 1월부터 수당을 신설·지급해왔다.

 

 

관악구 보훈예우수당 대상자는 약 3천여 명으로 구는 기존 월 2만원 지급하던 수당을 두 배 인상해 월 4만원 지급, 7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연간 14억여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기존 지급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인상된 금액으로 지급하며, 전입 등 신규로 수당을 지급받고자 하는 대상자는 국가유공자증과 통장사본을 지참해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밖에도 구는 명절 및 호국보훈의 달에 지급하는 위문금, 보훈대상자 사망 시 유족에게 지급하는 사망위로금 등 국가보훈대상자 지원을 포함, 총 17억여 원을 편성해 관악구 거주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을 적극 강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보훈예우수당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국가보훈 대상자들을 위해 우리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보다 만족할 수 있는 보훈정책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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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