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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강북구, 자원봉사 소식지 '사랑과 희망 강북나눔터' 발간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자원봉사 활동 사례와 유익한 정보를 담은 소식지 ‘사랑과 희망 강북나눔터’를 발간했다.

 

 

이번 소식지는 구슬땀을 흘리며 자원봉사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엮었다. 누구나 손쉽게 봉사활동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알찬 내용으로 꾸며졌다.

 

 

소식지는 총 23쪽 분량으로 ▲자원봉사센터 교육 프로그램, ▲봉사단체와 캠프 소개,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대상자, ▲현장 체험수기 최우수작, ▲현장스케치, ▲1365 자원봉사 포털 활용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안내했다.

 

 

그 중 ‘저탄소 생활실천 비대면 자원봉사 플로깅’은 올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누구나 안전하게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을 알렸다. 또한 각 동마다 구성된 자원봉사단체인 ‘사랑을 실천하는 강북구 자원봉사캠프’의 활약상을 실으며 ‘우이천지킴이 상록자원봉사단’과 ‘삼각산 아름다운 동행’ 단체를 소개했다.

 

 

구는 이번 소식지 발간이 자원봉사자들의 활기 넘치는 다양한 활동 모습을되새겨 봄으로써 자원봉사 참여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총 1500부로 제작된 이번 소식지는 동 주민센터, 복지시설과 타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등에 배부될 계획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소식지 발행을 통해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과 봉사문화 인식을 높이는데 큰 밑거름이 될거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와 단체의 생생한 활동을 소식지에 담아 이웃사랑의 마음을 실천하고 자원봉사 활성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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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