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3.3℃
  • 흐림강릉 18.2℃
  • 흐림서울 14.5℃
  • 흐림대전 14.3℃
  • 연무대구 13.4℃
  • 연무울산 15.1℃
  • 흐림광주 16.4℃
  • 연무부산 16.9℃
  • 흐림고창 15.9℃
  • 제주 17.7℃
  • 흐림강화 11.8℃
  • 흐림보은 11.2℃
  • 구름많음금산 11.7℃
  • 흐림강진군 15.5℃
  • 흐림경주시 14.7℃
  • 구름많음거제 15.8℃
기상청 제공

뉴스

'아산 배방 휴대지구 도시개발사업' 충청남도 경관위원회 심의 상정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아산시가 휴대리 산7-1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아산 배방 휴대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충청남도 경관심의위원회에 심의 상정됐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토지소유자로 구성된 조합이 환지방식으로 추진하는 민간도시개발사업이며, 총사업비 1903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594000㎡, 4687세대 규모로 공동주택용지, 준주거용지, 단독주택용지 등 주택건설용지와 공원, 녹지, 주차장, 도로 등 기반시설용지로 조성 중이다.

 

 

현재 사업시행자인 조합은 2016년도 10월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고시, 2018년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2월 사업시행자 지정, 2020년 6월 최초 실시계획인가를 득했다.

 

 

현재 2019년 9월 교육환경평가 심의의견(초등학교 추가 신설 및 유치원 인접 배치)을 반영해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절차 중에 있으며, 2016년 8월 충청남도 경관위원회 최초 심의를 득한 후 이번에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이 변경돼 2021년 12월 중 충청남도 경관심의위원회 (변경)심의를 득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배방 휴대지구 경관심의위원회 심의를 득한 후 충청남도 관계기관 조치계획을 반영해 충청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상정할 계획이다”며 “체계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말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